껀터시 닌끼에우(Ninh Kiều)동 따오단(Tao Đàn) 공원에서 열리는 ‘남부 주민은 영원히 호찌민 주석의 은혜를 기억한다’를 주제로 한 사진전에는 136점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호찌민 주석의 생애와 위대한 업적을 생생하게 재현했으며, 남부 동포를 향한 호찌민 주석의 깊은 애정과, 호찌민 주석을 향한 국민의 한없는 존경과 사랑을 담아냈다.

또한 껀터시 박물관에서 열리는 ‘베트남 민족 문화 - 다양성 속의 통일’ 주제 전시는 물질문화, 정신문화, 전통의상, 악기, 축제, 의례, 민속놀이 등을 아우르는 250여 점의 사진, 유물, 자료를 통해 다채로운 문화적 가치를 선보인다. 껀터시 문화체육관광청 응우옌 민 뚜언(Nguyễn Minh Tuấn)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껀터시 문화체육관광청은 제13기 당 정치국 제80호 결의에 따른 베트남 문화 발전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 민족의 문화유산 가치 보존 및 진흥 활동과 더불어 껀터시 전역 문화유산 가치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활동들을 추진 중입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베트남의 우수한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앞으로의 국제통합 과정에서 이를 더욱 계승 및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해당 사진전은 9월 24일까지 이어지며, 베트남 문화 주제 전시는 11월 30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