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껀터 지역 특유의 문화와 음식, 일상생활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마련됐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베트남 3대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수공예 워크숍, 어린이를 위한 놀이와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은 밧짱(Bát Tràng) 도자기 제작, 라이스페이퍼 만들기, 또해(tò he, 베트남의 전통 찹쌀가루 인형) 인형 빚기, 서예 체험 등 베트남의 전통 공예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껀터시 상공청 흐어 쯔엉 선(Hứa Trường Sơn) 부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재회의 달빛, 떠이도의 미식’ 음식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떠이도(Tây Đô)의 문화적 정체성과 중추절 분위기, 다양한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미식 축제 공간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통합 이후 새롭게 출범한 껀터시의 전반적인 모습을 살펴보고, 껀터 관광의 다양한 매력과 체험 요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음식박람회에는 ‘마스터 셰프’로 잘 알려진 마틴 얀(Martin Yan)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요리 시연과 함께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와 껀터 지역의 특색 있는 맛을 연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