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성은 올해 현충일을 맞아 대규모 예술공연을 주관하는 전국 5개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해당 공연은 '조국을 위한 청춘', '기억과 감사의 여정', '재회와 미래를 향한 희망' 등 3부로 구성되며, 시사성과 현대적인 예술 연출을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꽝닌성 문화체육관광청 응우옌 티 타인 투이(Nguyễn Thị Thanh Thủy) 부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약 4만 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는 입장권은 1만 장이며, 나머지는 대표단과 베트남 영웅 어머니, 열사 유가족, 부상병 등 국가 유공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예매는 7월 18일부터 시작됩니다. 입장권은 QR코드 방식으로 관리되며, 주민과 관광객은 실물 신분증 또는 VNeID에 연동된 전자 신분증을 제시해야 입장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으로, 효과가 확인되면 앞으로 열리는 다른 행사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사진: 부 미엔/VOV 동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