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꽝닌 음식문화 축제’가 오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꽝닌시 바이짜이(Bãi Cháy)동에 있는 부이페스트(Vui Fest) 야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약 150개 부스가 마련되며, 꽝닌시와 다른 여러 지역의 대표 음식과 특산물을 소개한다. 각 부스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음식을 맛보는 것은 물론 조리 과정을 지켜보고, 식재료와 음식에 담긴 문화적 배경, 각 요리의 독특한 맛을 내는 비법도 알아볼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거리 음악 공연과 예술 공연, 칵테일 제조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응우옌 테 후에(Nguyễn Thế Huệ) 꽝닌시 관광협회 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꽝닌시의 음식문화 상품이 전국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사전 준비와 회의를 거쳐 각 지부에 계획을 전달했으며, 각 업체도 부스 운영에 참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를 통해 꽝닌 관광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주최 측은 축제 기간 베트남 국내외 관광객 5만~6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