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국가 목표 프로그램을 더욱 단호하고 실질적이며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는 베트남의 각종 국가 목표 프로그램 실행 중앙지도부장인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가 조직 개편 이후 7월 9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지도부의 2026년 제1차 회의에서 지시한 사항이다.
이날 회의에서 레 민 흥 총리는 특히 낙후 지역, 산간 농촌 지역, 소수민족 거주지 등 전반적인 발전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4개 국가 목표 프로그램 모두에 대한 종합적인 공동 조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2021~2025년 단계의 3개 프로그램에서 2026년으로 이월된 17조 동(한화 약 9,720억 원)을 포함해, 2026년에 배정된 중앙 예산 자원의 100% 집행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총리는 국가 목표 프로그램의 연계 및 통합 연구가 기계적인 결합이 아닌 실질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각별히 강조했다.
“새로운 국가 목표 프로그램은 신농촌(베트남의 농촌 현대화 및 개발 국가 사업), 지속 가능한 빈곤 감소, 소수민족, 문화, 교육, 보건 등 각 부문의 목표를 명확히 하는 바탕 위에서 통합되어야 합니다. 중복되는 내용이 존재하므로 어떤 내용을 연계하고 어떤 내용을 구체화할지 결정하여 통합해야 합니다. 둘째, 특정 부처의 책임에 속하는 과제 및 해결책 그룹은 해당 부처가 계속해서 실행을 감독해야 합니다.”
또한 총리는 각 부처가 늦어도 2026년 7월까지 2026~2030년 중기 자본 배분 방안을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재정부는 2026년 안으로 국회에 조속히 상정할 수 있도록 7월 25일 이전까지 보고서 초안, 통합된 신규 국가 목표 프로그램 문서 초안을 완성하여 총리와 지도부에 제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