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오후, 베트남 북부 해안 도시 하이퐁(Hải Phòng)에서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는 하이퐁시 및 꽝닌(Quảng Ninh), 박닌(Bắc Ninh), 닌빈(Ninh Bình), 흥옌(Hưng Yên)성 관계자들과 회의를 주재하고, 해당 지역의 임대주택 개발에 관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지시 사항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레 민 흥 총리는 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임대주택 개발이 최근 당 서기국의 지시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결론에서 명확히 규정된 당과 국가의 주요 정책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각 부처와 지방 당국은 인식을 통일하고, 이를 중요하고 시급하며 장기적인 정치적 과제로 간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총리는 이것이 단순한 주택 문제를 넘어 사회 보장, 인적 자원의 질, 투자 유치 경쟁력, 그리고 북부 핵심 경제 구역 내 각 지방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레 민 흥 총리는 연구 단계에서 신속히 벗어나 실제 이행 단계로 전환할 것을 각별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각 지방 당국은 2026년 6월 내에 최소 1개 이상의 임대주택 프로젝트를 착공하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하며, 2026년 3분기 또는 4분기에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연이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