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오전, 베트남 중소기업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1등급 노동훈장 수훈식에 참석한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는 기업계가 대기업으로 성장하여 역내와 국제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두 자릿수 경제 성장 목표와 2030년 및 2045년 국가 발전 전략을 실현하는 데 있어 민간 경제 부문, 특히 중소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총리는 창조하는 국가, 연결하는 협회,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일관된 기조를 바탕으로 행정 절차, 비즈니스 조건 및 규제 준수 비용, 특히 조세, 세관, 토지 관련 규제의 대폭적인 감축과 간소화를 지시했으며, 중소기업 육성법 초안의 조속한 완성을 주문했다. 레 민 흥 총리는 다음과 같이 역설했다.
“원대한 열망을 품고 주도적으로 스스로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영세 기업은 소기업으로, 소기업은 중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힘써야 하며, 중기업은 대기업으로 도약하여 지역 및 국제 무대로 진출하려는 열망을 가져야 합니다. 국가의 정책과 협회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기업계 스스로의 자구적인 노력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및 인적 자원의 질을 원동력으로 삼아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주도적인 구조조정, 경영 역량 제고, 재무 투명성 확보, 프로세스 표준화, 브랜드 구축 및 리스크 관리에 나서야 합니다.”
레 민 흥 총리는 정부가 항상 기업과 동행하며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고 평등하고 투명한 투자 환경을 조성할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를 통해 기업계가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