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원들의 보고와 의견을 청취한 후,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결론 발언을 통해 이번 제3차 회의가 사법개혁 및 사회주의 법치국가 건설에 관한 과제들을 명확히 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회의의 모습 (사진: VOV) |
또한 국가주석은 2026~2031년 임기의 사법개혁 과제가 당의 주장과 관점, 특히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결의안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이를 완전히 제도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가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발표하는 르엉 끄엉 국가주석 |
“사법개혁은 당 결의를 비롯해 당 중앙 집행위원회, 정치국, 서기국의 법치국가 건설에 관한 결론과 결의를 제도화하는 작업입니다. 문구로 제도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제대로 실행하는 단계입니다. 지도부나 사법기관뿐만 아니라 전 국민, 그중에서도 특히 공무원, 당원들이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또한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개혁을 추진함에 있어 일관되게 추진해야 하며, 해외의 우수하고 선진적인 사례들을 배우되 반드시 베트남의 체제에 부합해야 합니다. 우리의 국가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더불어 국가주석은 각 관리 부처 및 조직들이 2026년도 사법개혁 업무 프로그램을 이행하기 위한 계획을 주도적으로 수립하고, 사법 인력의 역량 향상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