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현지 매체들은 7월 23일 이른 아침, 남부 해안 지역인 호르모즈간(Hormozgan)주와 부셰르(Bushehr)주 일대에서 다수의 대형 폭발이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다만, 해당 폭발의 정확한 원인과 성격은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와 동시에,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군이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 작전을 개시했다고 공식 통보했다. 이번 군사 작전은 호르무즈(Hormuz) 해협을 통항하는 선박들에 대한 이란의 위협 능력을 약화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이란 측은 아직 구체적인 보복 조치나 대응 방안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