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무대에서의 뛰어난 활약뿐만 아니라, 디아나 담라우는 콘서트와 음반 녹음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예술인이다. 예술계에 대한 그녀의 탁월한 공헌으로 바이에른 국립오페라(Bavarian State Opera)의 카머쟁어린(Kammersängerin, 명예 궁정 성악가) 칭호를 비롯해 바이에른 막시밀리안 과학·예술훈장(Maximilian Order for Science and Art), 독일연방공화국 공로훈장(Order of Merit of the Federal Republic of Germany) 등 여러 권위 있는 훈장을 받았다. 또한 그녀는 국제 오페라 관련 기관과 전문 잡지들로부터 여러 차례 ‘올해의 성악가(Singer of the Year)’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