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오 아인 뚜언 차관은 틱톡의 투자 확대, 사업 현지화 및 법률 준수 강화 계획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재정부는 틱톡이 국내 기업 모델로의 전환을 위해 기술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준비하는 것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정부는 틱톡이 중소기업(SME), 소상공인, 개인 사업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청년 창업가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응우옌 럼 타인(Nguyễn Lâm Thanh) 틱톡 베트남 대표는 틱톡이 현재 베트남의 물류, 디지털 금융 및 금융중심지 구축과 관련된 일부 프로젝트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국경 간 거래(크로스보더) 방식에서 베트남 국내 기업 모델로 일부 사업을 전환함에 따라, 향후 데이터 인프라와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을 완비하고 관련 관리 메커니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는 한편, 비즈니스 활동의 투명성도 한층 더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