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 당 중앙 집행위원회 본부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중앙 조직부 및 관련 기관들과 함께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시대의 국가 발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당과 정치 체제를 전면적으로 투명하고 굳건하게 건설 및 정돈하는 방안에 관한 제13기 당 중앙 집행위원회의 2021년 10월 25일 자 제21호 결론 이행에 대한 예비 평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회의 발언을 통해 당 건설 및 정돈(당내 기강을 바로잡고 조직을 쇄신하는 정치 작업)에 관한 제21호 결론 이행 과정에서 거둔 성과가 매우 중요하며 장기적인 의의를 지닌다고 명확히 밝혔다. 각종 정책들은 끈기 있고 결단력 있게, 그리고 일관되게 실행되었으며, 기강과 규율, 책임감이 한층 강화되었다. 특히 부정부패, 낭비, 소극적 행위에 대한 방지 및 척결 작업은 ‘성역도, 예외도 없다’는 원칙 아래 강력하게 추진되었다. 그중 가장 큰 성과는 국가 발전을 이끌고 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임무를 완수한 것이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에 따르면, 이는 당의 리더십과 집권 능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당 건설 및 정돈은 각급 당 위원회와 당 조직이 상시적으로 수행해야 할 업무라는 인식을 확립해야 합니다. 공무원과 당원, 특히 수장과 참모 기관이 당 위원회의 역할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건설(긍정적 가치 구축)과 척결(부정적 요소 제거)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며, 조기 예방과 자체 점검, 자체 시정이 근본이 되어야 합니다. 권한은 책임과 결부되어야 하고, 점검은 반드시 문제 해결로 이어져야 하며, 사건 처리 시에는 제도적 허점도 동시에 보완해야 합니다. 리더십의 질, 발전의 효율성, 그리고 국민의 신뢰야말로 가장 중요한 척도입니다.”

아울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새로운 시대의 국가 발전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당의 집권 역량을 높이고 강력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시대적 요구에 걸맞고 실현 가능한 결의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