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캐나다 국빈 방문을 앞두고 발표된 캐나다 총독부 공보에 따르면, 루이즈 아르부르(Louise Arbour) 캐나다 총독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수도 오타와(Ottawa)에서 양국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보는 베트남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캐나다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및 프랑스어권 국제기구(OIF) 틀 내에서도 중시되는 파트너임을 명확히 했다. 캐나다는 양국 관계가 광범위하고 오랜 협력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는 양자 및 다자 차원의 긴밀한 공조, 폭넓은 인적 교류, 날로 발전하는 경제·통상 협력, 그리고 에너지 안보 및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잘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한편, 캐나다 언론들도 9월 20일 자국 정부의 외교 일정 관련 보도를 통해 이번 국빈 방문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