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 국회청사 지엔홍(Diên Hồng) 회의실에서 과학기술, 혁신 및 디지털 전환 발전 중앙 지도부(이하 지도부)는 당 정치국 제57호 결의(과학기술‧혁신‧국가 디지털 전환) 이행 1년 6개월 중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지도부장인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 쩐 껌 뚜(Trần Cẩm Tú) 당 중앙 상임 서기가 함께 참석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지시 연설에서 치열한 글로벌 기술 경쟁 상황 속에서 당 정치국의 제57호 결의 이행은 뒤처질 위험을 극복하는 과제일 뿐만 아니라, 전략적 자율성과 국가 안보에 있어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향후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기업과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강력히 추진하는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디지털 전환은 본질적으로 정확하고 충분하며 깨끗하고 살아 있으며 상호 연동되는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역량을 갖춘 공무원들을 기반으로 관리 방식을 개선하며 노동 생산성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과학의 핵심은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기술의 핵심은 지식을 도구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혁신의 핵심은 도구를 사회를 위한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국가 발전의 실제에서 서로 맞물려야 합니다. 따라서 국가 전략기술은 자원을 집중하여 주도권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제품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1년, 3년, 5년, 10년 후 어떤 기술을 숙달하고, 어떤 제품을 보유하며, 무엇을 수출하고, 성장, 국방, 안보 및 국가 자립 역량에 몇 퍼센트 기여할 것인지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아울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기업이 혁신 생태계의 중심이자 연구 결과를 응용하고 상업화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대기업들은 핵심 기술을 숙달하고 국제 무대에서 베트남 기술 브랜드를 형성하는 선구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하며, 교육 부문은 지금부터 미래를 위한 기술 인력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