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는 국가의 특별한 전략적 자원이다. 인재의 육성, 유치 및 중용은 국가 발전 전략의 전반적인 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국가와 민족의 이익, 그리고 전략적 임무 수행의 요구를 최우선 지향점으로 삼아야 한다. 이는 8월 24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새로운 시대의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산업 및 분야별 인재 유치·중용·육성 국가 전략’ 관련 정부 당 위원회 및 유관 기관과의 실무 회의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강조한 내용이다.

이날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인재 유치가 반드시 중용·구체적 임무 부여와 연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재에 대한 관리직 직함 임명 시 걸림돌을 과감히 없애는 방안을 연구·제안하고, 인재 중용은 청렴한 도덕성·책임감·봉사 정신과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가장 지속 가능한 인재의 원천은 베트남인 자신에게서 형성되어야 하고, 인재 관리의 사고방식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각 부처·부문 및 지방은 인재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를 목표·산출물·기한·재원·권한·평가 기준과 연계해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인재 중용은 임무·권한·재원·결과에 대한 책임과 연계해야 하며, 인재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인재 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제 인재 유치 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제 인재 유치 체제를 반드시 구축해야 합니다. ‘베트남 인재 비자’ 도입을 검토하되, 원스톱 절차를 마련하고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며 처리 기한을 명확히 해야 하며, 인재와 그 가족을 위한 임금·거주·노동·세금·주거·의료·교육 및 학력 인정 등 각종 절차와 정책을 일괄 해결해야 합니다. 연구 성과, 특허, 성과물, 경영 역량, 직업적 실적, 실질적 기여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평가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해외 주재 베트남 공관들은 국가가 필요로 하는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능동적으로 구축하고 발굴·연계하는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귀국 유치’에서 ‘전 세계 베트남 지성 및 국제 인재 결집’으로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인사 관리의 디지털 거버넌스 인프라와 평가 체계를 ‘사람에 대한 평가’에서 ‘성과와 파급효과 측정’ 중심으로 전환해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재 분야에서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국제 협력을 강화해야 하며, 특히 첨단·전략·우선 분야를 중심으로, 국익 보호와 국가 기밀 데이터 보호 원칙하에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