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정기 기자회견에서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외교부 대변인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제81차 유엔 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참석 일정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유엔 총회 고위급 일반토의에서 중요 연설을 할 예정이며, 각국 지도자와 파트너,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만나는 한편 미국 행정부 및 의회 지도부와도 면담을 진행할 것입니다.”
한편 1977년 유엔에 가입한 이래 베트남과 유엔의 관계는 지속가능한 발전 촉진에서부터 국제 평화와 안보 유지, 글로벌 과제 대응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강화·발전해 왔다. 베트남은 주도적으로 각종 이니셔티브를 제안하고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으며, 유엔의 주요 기관과 포럼에서 여러 중책을 맡아 국제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베트남은 유엔의 여러 메커니즘에서 회원국 및 주요 직책에 계속 입후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