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베트남, 밀수·무역 사기·위조품 단속 12만 3천여 건 적발 및 처리

(VOVWORLD) - 1월 9일 오전, 정부 청사에서 부이 타인 선(Bùi Thanh Sơn) 부총리 주재로 밀수·무역 사기·위조품 방지 국가 지도위원회(이하 389 지도위원회)의 전국 화상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업무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도 추진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2025년 베트남, 밀수·무역 사기·위조품 단속 12만 3천여 건 적발 및 처리 - ảnh 1 1월 9일 오전 정부 청사에서 열린 밀수·무역 사기·위조품 방지 국가 지도위원회의 전국 화상 회의를 주재하는 부이 타인 선 부총리 (사진: VOV)

2025년 한 해 동안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밀수, 무역 사기 및 위조품 방지 업무를 강력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389 지도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단속 기관은 총 12만 3천여 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처리하였으며, 이는 2024년 대비 10% 감소한 수치다.

회의 결론에서 부이 타인 선 부총리는 2026년에도 베트남은 밀수 척결을 국가의 핵심적이고 장기적인 과제로 지속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관계 당국은 지방 지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상시적인 단속 체계를 가동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위반 행위를 적시에 포착하고 차단하며, 적발된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함으로써 건의 처벌로 지역 전체에 경종을 울린다라는 방침을 철저히 이행해야 합니다. 특히 식품 안전 분야에서는 지속적인 특별 단속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밀수, 무역 사기, 가짜 상품을 철저히 감시하고 차단하는 동시에,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규를 널리 알리고 지도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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