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락성, IUU 어업 근절 총력전…EC 실사단 최종 점검 대비 만전
(VOVWORLD) - 2월 3일 베트남 남중부 지방 닥락(Đắk Lắk)성은 회의를 소집하여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방지 성과를 점검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실사단의 방문에 대비한 준비 태세를 강화했다.
활동 모니터링 및 통제 △수산물 이력 추적 △법 집행 및 위반 처리 △조업 중단 선주를 위한 직업 전환 지원 등 5개 핵심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규정에 따른 어선위치발신장치(VMS) 설치율 100%를 달성했으며, 항구 입출항 어선에 대한 통제 또한 100% 이루어지고 있다.
회의의 모습 (사진: VOV) |
따 아인 뚜언(Tạ Anh Tuấn) 닥락성 당 위원회 부서기 겸 인민위원장은 오는 3월 13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실사단이 닥락성의 IUU 어업 방지 이행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닥락성 지방정부는 EC의 옐로우카드 해제를 통해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업환경청을 비롯해 감찰, 사법, 국경수비대, 공안 등 각 부처와 지방 당국은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야 합니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이번에는 반드시 옐로우카드를 해제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이는 옐로우카드 해제의 문제를 넘어, 우리의 정치적 책무이자 수산업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결단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