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락성, 불법 어업 엄단…IUU ‘옐로우카드’ 해제 총력

(VOVWORLD) - 계획에 따르면, 오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실사단이 베트남을 방문해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근절 이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베트남 남중부 지방 닥락(Đắk Lắk)성 관계 당국은 국가적 차원의 EC ‘옐로우카드’ 조기 해제 목표에 발맞춰 어선 관리를 강화하고 위반 사례를 엄격히 처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닥락성, 불법 어업 엄단…IUU ‘옐로우카드’ 해제 총력 - ảnh 1출항하는 닥락성 어선들 (사진: VOV)

현재 닥락성 관내 국가 어업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어선은 총 2,575척이다. 닥락성은 선단 관리, 어선 활동 추적 및 통제, 어획 수산물 이력 추적, 위반 행위 처벌을 비롯해 조업 중단 어선에 대한 전업 지원 및 폐선 처리 등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관내 모든 어선(100%)이 규정에 따라 어선위치발신장치(VMS) 설치를 완료했으며, 항구 입출항 어선 활동 역시 100% 통제되고 있다. 닥락성은 향후에도 IUU 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단할 방침이다. 닥락성 공안청 부청장이자 수사경찰기관장인 보 주이 뚜언(Võ Duy Tuấn) 대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닥락성, 불법 어업 엄단…IUU ‘옐로우카드’ 해제 총력 - ảnh 2발표하는 보 주이 뚜언(Võ Duy Tuấn) 대좌

“저희 닥락성 공안 당국은 12개 연안 동‧면 공안에 국경수비대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IUU 어업을 점검, 통제, 단속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조속한 시일 내에 IUU 옐로우카드를 해제할 수 있도록 원양 어선들이 법적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를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관계 당국의 IUU 위반 엄단 조치에 대해 지역 어민들 역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 “주민들 또한 규정을 위반하는 자들을 처벌하는 데 동의하며, 법 집행은 엄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엄격한 처벌은 관계 당국의 책무이며, 모든 시민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책임이 있습니다. 소수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국가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닥락성, 불법 어업 엄단…IUU ‘옐로우카드’ 해제 총력 - ảnh 3어선을 점검하는 국경수비대원들 (사진: 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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