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닌투언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 재개를 위해 준비 요구
(VOVWORLD) - 12월 5일 오전 닌투언성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지난 기간 경제‧사회 발전 성과 및 닌투언성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 투자 방안 전개 상황에 대해서 닌투언성 당 위원회 집행부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8년간 사업을 중단한 후 최근에 국회는 닌투언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 서기장에 따르면 이는 베트남이 고품질 인력을 양성하고 국가 과학기술 역량을 개선하며 글로벌 원자력 산업 공급망에 참여하여 세계의 원자력 기술을 배우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따라서 베트남 당, 국가가 닌투언성을 21세기 베트남 에너지 산업의 ‘핵심’으로 여기고 있다고 밝히면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VOV) |
“국가 발전을 위한 해당 사업을 재개하기 위해 토지와 자원을 제공한 닌투언성 주민과 인근 지방 주민들이 반드시 발전의 성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당과 국가는 최고의 핵 기술과 자문 파트너를 선정하고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여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차세대를 위해 해당 에너지 사업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또 럼 당 서기장은 닌투언성이 풍부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해당 지방은 관광 잠재력, 해양 경제 발전, 항만 및 물류 서비스 센터 개발 등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태양광 에너지와 풍력 에너지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 서기장은 닌투언성 지방정부가 시대에 걸맞은 세계적인 비전으로 지방의 잠재력을 최대한 많이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당 서기장은 간소화되고 강력하며 효율적인 정치 시스템 구조조정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앞서 12월 5일 오전 또 럼 당 서기장은 닌투언성 영웅열사 묘지를 찾아 추념 분향과 헌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