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성 리엔크엉 국제공항 개보수 사업에 1조 동 이상 투자
(VOVWORLD) - 3월 4일 오전, 베트남에서 면적이 가장 큰, 중부 지방 럼동(Lâm Đồng) 성 득쫑(Đức Trọng) 면에서 베트남 공항공사(ACV)는 럼동성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리엔크엉(Liên Khương) 국제 공항 활주로 및 유도로 개보수’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총투자비 1조 동(약 3,800만 달러) 이상이 투입되는 1급 항공 인프라 공사다. 사업 범위에는 활주로 전면 보수, 유도로 시스템, 안전지대, 활주로 종단 안전 구역(RESA), 등대 및 비행 작전 보장 설비 보수 등이 포함된다. 이번 보수는 절대 안전 확보, 안정적 운영 능력 유지, 4E 급 공항 표준 달성을 지향하는 2050년 비전 및 2030년 계획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공항이 3월 4일부터 8월 25일까지 일시 운영을 중단하는 동안, 럼동성은 도로 교통 운영 대책을 마련해 관광, 투자, 생산, 경영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연결성을 유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