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고엽제 피해자를 위해 ‘완전한 봄’ 캠페인 발대
(VOVWORLD) - 12월 19일 오전 하노이에서 베트남 고엽제‧다이옥신 피해자협회(VAVA)는 베트남 국가 인도주의 전자정보 포털, MB 자선 플랫폼과 협력하여 ‘완전한 봄, 고엽제 피해자를 위한 설’을 주제로 한 고엽제‧다이옥신 피해자를 위한 모금 캠페인을 발대했다.
베트남 고엽제‧다이옥신 피해자협회는 MB 기부 앱과 협력하여 고엽제 피해가 시작된 해인 1961년을 기리며, 1961번 계좌로 기부를 독려하고 있다. 기부 정보는 Thiennguyen.app 웹사이트와 MB 자선 모바일 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중앙 베트남 고엽제‧다이옥신 피해자협회 상임 부회장인 도 홍 럼(Đỗ Hồng Lâm) 소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행사에서 발표하는 도 홍 럼(Đỗ Hồng Lâm) 소장 |
“본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모든 기금은 피해자들의 의료 지원, 재활, 주택 복구, 생계 지원 등에 투명하게 사용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히,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피해자들에게 위로금과 선물을 전달하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이날 발대식에서 ‘음수사원(飮水思源)’ 자선단체는 고엽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1억 8천만 동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