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중앙 대외부장, 싱가포르 방문

(VOVWORLD) - 1월 7일부터 11일까지 비비언 발라크리슈난(Vivian Balakrishnan)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의 초청에 따라 베트남 공산당 중앙 대외부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부장은 싱가포르를 방문하여 유소프 이삭 동남아 연구소(ISEAS)가 개최한 2025년 라자라트남 대화에서 연설했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 대외부장, 싱가포르 방문 - ảnh 1레 호아이 쭝 부장과 리셴룽(Lee Hsien Loong) 전 싱가포르 총리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번 방문에서 레 호아이 쭝 부장은 집권 인민행동당(PAP)의 수석 고문인 리셴룽(Lee Hsien Loong) 전 총리를 예방했다. 또한 레 호아이 쭝 부장은 인민행동당 사무차장인 찬춘싱(Chan Chun Sing) 교육부 장관, 비비언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 임분흥(Lim Boon Heng) 테마섹 홀딩스 회장, 응분흥(Ng Boon Heong) 테마섹(Temasek) 재단 전무이사, 대니 콰(Danny Quah)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장, 초이 싱 궉(Choi Shing Kwok) 동남아시아연구소(ISEAS) 소장 등과 별도의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 대외부장, 싱가포르 방문 - ảnh 2레 호아이 쭝 부장과 찬춘싱(Chan Chun Sing)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 (사진: 베트남 통신사)

각종 만남에서 부장은 베트남과 싱가포르 간의 협력, 특히 베트남 공산당과 싱가포르 인민행동당의 관계,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인력 양성 협력 프로그램, 그리고 국제 문제에서의 협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 부장은 베트남이 싱가포르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 대외부장, 싱가포르 방문 - ảnh 3라자라트남 대화에서 발표하는 레 호아이 쭝 부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한편 라자라트남 대화에서 레 호아이 쭝 부장은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정책 이행 약 40년 후 베트남의 주요 성과와 베트남의 대외 노선, 그리고 민족 도약의 시대에 있어 베트남의 장기적인 발전 목표에 대해서 연설했다.

각종 만남에서 레 호아이 쭝 부장과 싱가포르 지도자들은 양국 간 고위급 합의 이행을 적극 추진하고 고위급 및 각급 간 교류를 강화하며, 기존 협력 체제의 효율성을 높여 양국 협력 잠재력을 더욱 효과적이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것을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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