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벤째의 200년 소철 나무, 베트남 유산 나무로 등재

(VOVWORLD) - 최근 베트남 남부지방 벤째(Bến Tre)성 벤째시 푸뉴언(Phú Nhuận)면 푸뉴언봉에 심은, 2명이 안을 수 있을 만큼 약 200년이 된 소철 나무가 베트남 자연환경보호회에 의해 ‘베트남 유산 나무’로 인정받았다.

1월 10일 인정서 발표식에서 베트남 자연환경보호회 관계자는 소철 나무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베트남 문화에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씩씩한 모습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소철 나무는 번영, 행운과 장수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여겨진다. 벤째성 지방정부와 주민들은 베트남 유산 나무로 인정받은 이 소철 나무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그 가치를 발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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