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2월 11일 빈퓨처재단은 2024년 빈퓨처상 본상을 수상한 제프리 E.힌튼(Geoffrey E.Hinton) 교수(캐나다)가 최근 2024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제프리 E.힌튼(Geoffrey E.Hinton) 교수 [사진: 빈퓨처] |
이로써 2021년 빈퓨처상 본상을 안은 데미스 하사비스(Demis Hassabis, 영국) 박사와 존 점퍼(John Jumper, 미국) 박사에 이어 제프리 힌튼 교수는 노벨상을 받은 5번째 빈퓨처상 수상자로 알려졌다. 이는 베트남 사람이 주최한 행사로, 운영 4년 만에 국제 과학자 공동체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잡은 빈퓨처상 창립자들의 선도적인 안목을 보여줬다.
캐나다의 제프리 E.힌튼 교수는 인공지능 연구에 선도자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 미국의 젠슨 황(Jen-Hsun Huang), 얀 르쿤(Yann LeCun) 교수와 페이 페이 리(Fei-Fei Li) 교수 등과 함께 딥러닝(deep learning) 개발에 획기적인 기여로 2024년 빈퓨처상 본상(3백만 달러)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