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꽝쭝 작전’ 총결산 회의 주재
(VOVWORLD) - 1월 16일 오전, 하노이시 정부 청사에서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최근 중부 지방에서 발생한 태풍과 홍수로 피해를 입은 가구의 주택을 신속하게 신축하고 개·보수하는 ‘꽝쭝(Quang Trung) 작전’의 총결산 회의를 주재했다.
팜 민 찐 총리 |
이날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는 ‘꽝쭝 작전’이 비록 총성은 없었으나 ‘속전속결’로 승리했으며, 단순한 승리를 넘어 ‘대승’을 거두었다고 자신 있게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난 천재지변으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피해를 입은 우리 혈육과도 같은 중부 지역 주민들의 기쁨과 행복일 뿐만 아니라, 제14차 당대회와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둔 우리 베트남 국가와 민족 전체의 커다란 경사입니다.”
총리는 향후 국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돌보기 위해, 각 지자체가 늦어도 1월 18일까지는 주민들에게 주택 인도를 완료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생계 수단을 지원하고, 특히 생산 및 경영 활동을 복구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설 명절 기간에 국민들이 “먹을 것이 없고, 입을 것이 없으며,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를 주재한 팜 민 찐 총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