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애로 타개 회의 주재
(VOVWORLD) - 12월 12일 오후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애로사항 타개 방침에 대한 정부의 결의 발표 및 실행 온라인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
이날 회의에서 총리는 현재까지 베트남이 2024년 15개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그중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약 7% 이상을 기록하며, 2025년의 8%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동기부여가 되고, 믿음을 주었다고 전했다. 총리에 따르면 경제 성장률 증가는 국내총생산 증가, 1인당 국내총생산 증가, 노동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경제 지표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이날 총리는 실제로 GDP 성장률 1%p 증가를 위해서는 약 1.5%p의 전력 소비 증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500kV 초고압 송전선이 신속하게 건설되는 등 긍정적인 성과도 있었으나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전력 공급 안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총리는 강조했다. 따라서 팜 민 찐 총리는 국가, 투자자와 국민의 조화로운 이익을 보장하는 것을 바탕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조속히 전개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총리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각 지방, 투자 기업들에 권한에 따라 해결책을 신속히 전개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