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군인-인민 문화 축제‧‧다채로운 활동 펼쳐져
(VOVWORLD) - 12월 22일 호찌민시 군인–인민 문화 축제가 1군 응우옌후에(Nguyễn Huệ) 도보거리에서 열렸다. 해당 행사는 호찌민시 사령부가 호찌민시 문화체육청과 협력해 공동 개최했으며 베트남 인민군 설립 80주년(1944년 12월22일~2024년 12월 22일)과 베트남 전 국민 국방의 날 35주년(1989년 12월22일~2024년 12월 22일)을 기념하여 마련했다.
호찌민시 군인–인민 문화 축제 모습 (사진: VOV) |
이날 행사는 3,300 여 명의 간부와 군인, 청년단원, 청년들과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베트남 무장세력의 전사들이 시연한 보비남(Vovinam) 베트남 전통 무술, 특공 무술 공연이었다.
또한 호찌민시 학생들은 트럼펫 연주와 호찌민 선봉소년대의 의례를 선보였다. 응우옌 티 박 마이(Nguyễn Thị Bạch Mai) 호찌민시 당 위원회 대중동원부 상임 부부장에 따르면 이날 축제를 통해서 시민들은 베트남 혁명 영웅주의, 조국 수호 전통 그리고 베트남 인민군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다시금 깨닫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파급력 덕분에 주민들이 베트남 인민군 설립 80년 역사, 인민군의 힘 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로써 베트남 민족 도약의 시대 속 호찌민시 건설 및 보호에 있어 주민들의 의식을 향상하고 책임감을 갖도록 하는데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