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월 4일 ~ 6일 사흘간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베트남 외교부 산하 영사국 판 티 민 장(Phan Thị Minh Giang) 부국장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단은 제2차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엔 국제이주협약(GCM) 전개 상황 점검 회의에 참석했다.
판 티 민 장 부국장은 베트남 전국과 지역내 GCM 협약 전개를 지속 촉진해 나가겠다는 베트남의 약속을 강조했다. 또한 관련 정책과 법률 완료, 국제 이주 데이터 수집 강화, 다양한 합법적 이주 방안 모색 및 이주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 촉진 등의 분야에서 베트남이 거둔 GCM 협약 이행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계기로 베트남은 국가별 우선 과제에 맞춘 GCM 전개를 위해 국제이주기구에 회원국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현재 국제 이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 모색에도 협력을 요청했다.
베트남은 회의의 일환으로 국제노동기구(ILO), 네팔과 독일 국제협력공사(GIZ)와 함께 여러 관련 행사를 공동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