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껌 뚜 당 상임 서기, 다낭서 제16대 국회의원 선거구민과 소통 및 선거운동 전개

(VOVWORLD) - 3월 4일 오전, 베트남 중부 대도시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는 타인케(Thanh Khê)구 인민위원회 본부에서 2026~2031년 임기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제1선거구 후보자들의 유권자와 소통 및 선거운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쩐 껌 뚜(Trần Cẩm Tú) 당 상임 서기를 비롯한 4명의 국회의원 후보자가 참석했다. 또한 타인케, 안케(An Khê), 하이쩌우(Hải Châu), 호아끄엉(Hòa Cường) 지역의 주민, 지방정부, 인민무장 부대, 기업, 학교 등을 대표하는 유권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후보자들의 정견에 귀를 기울였다.

쩐 껌 뚜 당 상임 서기, 다낭서 제16대 국회의원 선거구민과 소통 및 선거운동 전개 - ảnh 1행사의 모습 (사진: VOV)

회의에서는 공식 발표 및 게시된 후보자들의 약력 소개가 진행되었다. 이어 쩐 껌 뚜 당 상임 서기는 유권자들 앞에서 향후 의정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다음과 같이 포부를 밝혔다.

“유권자 여러분의 신임을 얻게 되고 제16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된다면, 다낭시의 경제‧사회 발전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구체적이며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안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다낭시 국회의원단과 협력하여 지방과 국회, 정부 및 중앙 부처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의 고충과 장애물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 발전을 촉진하고 국민, 특히 오지 거주 및 소수민족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모든 국민이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정책의 성과를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 이후 유권자들은 자유 발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후보자들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표명하며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쩐 껌 뚜 당 상임 서기는 이번 회의에서 유권자들과 함께 두 가지 핵심 사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첫째는 자연재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기존 시설의 개보수와 신규 시설 투자 방안이며, 둘째는 민생과 직결된 토지법과 관련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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