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세안 현대컵 결승 2차전에서 총력을 다해 경기에 나서 하노이 미딘(Mỹ Đình) 경기장에서 태국을 상대로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는 8월 2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결승 2차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김상식 감독이 밝힌 내용이다.
베트남 대표팀은 8월 26일 오후 8시 하노이 미딘 국립 경기장에서 태국과 2026 아세안 현대컵 결승 2차전 경기를 치른다. 앞서 태국에서 열린 결승 1차전 경기에서는 태국이 베트남 대표팀에 0대2로 패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응우옌 딘 박(Nguyễn Đình Bắc) 공격수는 다음과 같이 각오를 밝혔다.
“선수단 전체가 강한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차전 득점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국가대표팀을 위해 헌신할 뿐입니다. 내일 경기에서는 선발이든 후보든 모든 선수가 한마음으로 승리를 향해 함께 뛸 것입니다. 무엇보다 값진 승리는 우리 팀이 우승하는 것입니다.”
동남아시아 국가대표 축구 선수권 대회인 2026 아세안컵 본선에는 10개 팀이 참가한다. 베트남 대표팀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