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x400m 혼성 계주 결선에서 따 응옥 뜨엉(Tạ Ngọc Tưởng), 꽉 티 란(Quách Thị Lan), 레 응옥 푹(Lê Ngọc Phúc), 응우옌 티 응옥(Nguyễn Thị Ngọc) 선수로 구성된 베트남 대표팀은 바레인과 인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이번 대회 베트남 육상의 첫 메달이다. 이날 베트남 스포츠대표단의 은메달은 우슈 종목에서 나왔다. 딘 반 떰(Đinh Văn Tâm) 선수는 남자 산타 56kg급 결승에서 중국의 어우자밍 선수에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조정은 이날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4개의 동메달을 획득한 종목이 됐다. 팜 티 응옥 아인(Phạm Thị Ngọc Anh), 레 티 히엔(Lê Thị Hiền), 하 티 부이(Hà Thị Vui), 즈 티 봉(Dư Thị Bông) 선수는 여자 무타포어 종목에서 3위를 차지했다. 쩐 티 뚜 우옌(Trần Thị Tú Uyên)과 팜 티 빅 응옥(Phạm Thị Bích Ngọc) 선수는 여자 중량급 더블스컬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나머지 동메달 2개는 여자 무타페어 종목의 딘 티 하오(Đinh Thị Hảo)·팜 티 후에(Phạm Thị Huệ) 조와 남자 무타포어 종목의 쩐 즈엉 응이어(Trần Dương Nghĩa), 타이 바오 또안(Thái Bảo Toàn), 황 반 닷(Hoàng Văn Đạt), 응우옌 푸(Nguyễn Phú) 선수에게 돌아갔다.
9월 24일 하루 동안 은메달 1개와 동메달 7개를 추가한 베트남 스포츠대표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4개로 종합 메달 순위 20위를 기록했다. 현재 아시안게임 종합 순위에서는 중국이 금메달 80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0개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최국 일본은 금메달 20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37개로 2위에 올라 있다. 한국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15개 그리고 동메달 29개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 AF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