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엘링 홀란(Erling Haaland)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노르웨이를 2-1 로 꺾고, 팀의 월드컵 8강 진출을 견인했다. 이번 승리로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하노이 시간 7월 6일 새벽,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MetLife)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전 승리로 노르웨이는 프랑스, 모로코에 이어 ‘2026 월드컵’ 8강 티켓을 거머쥔 3번째 팀이 되었다. 이 유럽 강호의 다음 상대는 멕시코를 3-2로 꺾고 ‘숨 막히는’ 승리를 거둔 잉글랜드로 확정되었다.
노르웨이는 브라질을 상대로 한 역대 전적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게 되었다. 북유럽의 강호 노르웨이는 브라질과의 5차례 맞대결에서 3승 2무를 기록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홀란과 동료들은 선배들이 세운 과거의 기록마저 갈아치웠다. 노르웨이의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은 1998년 대회의 16강 진출이었으나, 2026년 올해 월드컵 8강행 티켓을 따내며 더 나은 역사적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