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몬 열사묘역에는 신원 미상 열사 묘 1,324기가 안치되어 있다. 껀터시 515 지도위원회는 이들 모든 묘지에 대해 유해 발굴 및 시료 채취를 실시하기 위한 제반 준비를 완료했으며, 채취한 시료는 DNA 감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몬 열사묘역에서의 시료 채취는 껀터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순국선열 유해 신원 확인 계획의 중요한 사업 중 하나이다. 껀터시 열사묘역과 오몬 열사묘역에 이어, 515 지도위원회는 나머지 15개 열사묘역에서도 시료 채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궁극적으로 시내 17개 모든 열사묘역에서 관련 사업을 전면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