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원회는 다낭 국제불꽃축제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불꽃놀이 경연이 열리는 밤마다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고 있으며, 첫 경연부터 관람석이 연일 만석을 이루고 있다. 또한 한(Hàn)강변, 용다리(Cầu Rồng), 쩐티리(Trần Thị Lý) 다리 및 주요 불꽃놀이 관람 명소에도 이른 시간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큰 인상을 남기고 있는 DIFF 2026은 다낭시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첫 세 차례 경연 이후, 다낭시 내 숙박시설 이용객 수는 32만 6,000명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은 13만 6,000명 이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 다낭 국제불꽃축제는 5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베트남, 중국, 이탈리아, 독일, 포르투갈, 프랑스, 일본, 마카오(중국), 호주 등 9개 국가 및 지역에서 참가한 10개 팀이 경쟁을 펼친다. 결승전은 오는 7월 11일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딘 티에우(Đình Thiệu)/VOV 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