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김민석 후보가 임기 2년의 한국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대전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는 2순위 선호투표 합산 결과 54%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경쟁 후보인 정청래, 송영길 후보를 제쳤다. 김민석 후보의 당대표 선출은 향후 2년간 집권여당과 이재명 정부 간의 국정 공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신임 지도부는 한국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고 2028년 예정된 국회의원 총선거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민석 신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 출마를 위해 사임하기 전까지 이재명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김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온 정치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정책 추진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가운데 이번 선거 결과에 비상한 관심이 쏠렸다.
(사진: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