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의 연례 ‘국제 대테러 학술 포럼’과 미국의 ‘다국적 고위급 특수부대 워크숍(SLS)’이라는 두 가지 큰 구상이 처음으로 통합 개최되는 것으로, 이는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이 그만큼 커졌음을 보여준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새로운 형태의 테러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데 있다. 방사능 및 핵 물질 밀반입과 같은 실전 상황 시뮬레이션, 핵 안보 탐지 시스템 운용, 그리고 각국 정부 간의 공조 및 상호 운용성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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