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건강 증진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찐 반 꾸옛(Trịnh Văn Quyết) 당 중앙 선전 및 대중동원부 부장은 기념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정치국은 매년 4월 7일을 ‘전 국민 건강의 날’로 지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인 올해는 ‘능동적인 질병 예방 - 건강한 베트남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첫발을 내딛는 해입니다. 이는 단순히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치료 중심의 사고에서 예방 중심의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전략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즉, 국민의 건강을 국가의 모든 발전 정책의 중심에 두겠다는 전략적 방향입니다.”
이날 행사에서 당 중앙 선전 및 대중동원부 부장은 각급 부처와 부문에 전 사회적으로 ‘건강 문화’를 강력하게 확산시킬 것을 제안했다. 또한 예방 의학과 기초 보건의료 체계 발전에 집중하여, 모든 국민이 질 높은 일차 보건 의료 서비스에 신속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질병 예측과 건강 관리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응용하며, 전자 건강기록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선포식 행사가 끝난 후, 19개 중앙 및 각 지방 의료 기관, 민간 병원, 군 의료진 소속 의사와 간호사 등 300여 명의 의료 인력이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 검진 및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1,000여 명의 시민이 자동 스크리닝 검진과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통한 건강 지표 분석을 체험했다. 이 시스템은 비감염성 질환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방안을 권고하는 기능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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