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의 미사일 공습 외에도, 예멘(Yemen)의 후티(Houthi) 반군과 레바논(Lebanon)의 헤즈볼라(Hezbollah)가 이스라엘(Israel) 영토를 향해 미사일과 로켓을 발사했다고 이스라엘 언론들이 확인했다.
반면, 이스라엘 공군은 이날 이란 남부의 화학 공장을 포함하여 이란 정권의 여러 목표물에 폭격을 가했다. IDF는 이번 공습으로 이란의 전략 화학 조제 센터의 모든 활동이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향후 전황과 관련하여,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는 4일 저녁 이란에 대해 강력한 공격을 지속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 국방부의 한 고위 관리는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기 위해 미국 당국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4월 4일에 “조금만 시간이 더 있으면” 미국이 호르무즈(Hormuz) 해협을 쉽게 재개방할 수 있다고 확언한 직후 나왔다.
한편, 역내 주민들은 충돌에 대해 반응도 이어졌다. 어제(4일) 수도 바그다드(Baghdad)를 비롯한 이라크 전역의 수만 명은 거리로 나와 이란에 대항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바그다드 타흐리르(Tahrir) 광장에 모인 시위대들은 이라크 국기를 흔들며 미국과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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