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한·미·일 3국은 계획에 따라 5일간의 일정으로 다영역 연합 군사연습 '프리덤 에지'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이번 연습이 제주도 동쪽과 남쪽 공해상에서 실시되며, 해상과 공중, 사이버 영역의 훈련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연습의 목표는 3국 전력의 작전 수행 능력과 연합 대응 태세를 높이고 안정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데 있다.

한국군은 3국의 주요 해상·공중 전력이 이번 연습에 참가하며, 작전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전개를 위해 연합연습통제단이 훈련 전반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 연습이 국제법과 국제 규범에 따라 실시되는 연례적이고 방어적인 성격의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미국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