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이성 군사 지휘부 보고서에 따르면, 8월 21일 기준 성 전역에서 순국선열 유해 36구를 수색 및 발굴했으며, 이 중 7구는 국외에서 수습했다. 생물학적 시료 채취 작업도 추진 중이다. 지방 당국은 119곳의 순국선열 묘지 중 79곳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 중이거나 마쳤고, 65곳의 묘지에서 시료 채취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2,050여 개의 시료를 군사법의학연구소에 인계해 DNA 감정을 진행했다.
작전 진척도를 보장하기 위해 자라이성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고 여러 묘지에서 동시에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군사 지휘부는 병력을 보강하여 16개의 순국선열 묘지에서 시료를 채취할 16개 팀을 편성했다. 성 전체는 하루에 300~400기의 무덤을 발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