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오전, 레 민 흥 총리는 랑선성에서 랑선성 지도부와 실무 회의를 주재하고 지역 사회경제 발전 임무와 ‘두 자릿수’ 성장 목표 달성, 공공투자 자금 집행, 2단계 지방정부 운영, 과학기술·혁신·국가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제13기 당 정치국의 제57호 결의 시행을 검토하는 동시에 지역의 애로사항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을 논의했다.

회의 결론 발언에서 레 민 흥 총리는 랑선성이 올해 하반기 성장 시나리오에 따른 세부 임무를 구체화하고, 올해 10% 성장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강력하고 속도감 있게 과제를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에 부합하는 성장 모델을 확립할 것을 강조했다.

“랑선성은 산업 및 관광 프로젝트 유치에 집중하고 이러한 프로젝트들의 추진 속도를 한층 높여야 합니다. 최근 조정 승인을 받은 랑선성 계획을 조속히 효율적으로 시행하여 ‘하나의 성장축, 두 개의 경제회랑, 세 개의 경제·사회권역’​에 따른 공간 모델을 조직하고, 이를 도시 및 농촌 계획의 완비와 긴밀히 연계해야 합니다. 특히 투자 유치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기존 산업단지 및 산업 클러스터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국내 투자자들과 중국 투자자들을 겨냥한 투자 촉진 프로그램을 반드시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총리는 랑선성이 공공투자 자금 집행 속도를 높여 2026년 말까지 100% 집행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광역 연계 및 국제 연결을 위한 전략적 교통 인프라 공사에 재원을 우선적으로 배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당 정치국의 제57호 결의를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이행하며 유네스코(UNESCO) 랑선 세계지질공원, 머우선(Mẫu Sơn) 국가관광지 및 특색 있는 국경 관광 상품과 연계하여 관광업을 지역의 핵심 경제 부문으로 강력히 육성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