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흥 총리는 이 자리에서 인도가 매우 거대한 시장이며 양국 관계가 훌륭하게 진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25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시장의 성장 여력이 여전히 매우 넓게 열려 있는 만큼 더욱 높은 목표를 위해 분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총리는 주인도 베트남 대사관이 현지 상황과 실제 수요를 주도적으로 파악하고, 국내 부처·부문 및 협회들과 신속하게 정보를 교환 및 갱신하여 인도 시장에 적합한 품목들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것을 지시했다.

오늘 늦은 오후, 레 민 흥 총리와 수행원단은 뉴델리를 떠나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제18차 신흥경제국 연합체(BRICS) 정상회의 참석 및 인도 양자 업무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 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