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6월 25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시에서 열린 제13차 호찌민 공산 청년단 전국 대표대회 본회의에 참석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밝힌 내용이다.
대회에 상정된 정치 보고서 초안에 명시된 방향, 목표, 과제 및 해결 방안에 기본적으로 동의하고,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대회가 관심을 가지고 논의하고 이행에 합의해야 할 5가지 핵심 현안을 추가로 강조했다. 이 중 호찌민 공산 청년단은 혁명 이상 교육 사업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이를 심화해야 하며 청년들에게 애국심, 정치적 소신, 도덕성,
건전한 생활 방식 및 헌신의 열망을 배양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사이버 공간에서 청년단은 강력하고 지혜로우며 인문적인 방식으로 존재해야 하고, 경청할 줄 알아야 하며 좋은 가치를 전파하고 당의 사상적 기반을 수호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우리는 평생 학습하고 과학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며 혁신 창출, 디지털 전환 및 국제 통합을 선도하는 청년 세대를 육성해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지식, 기술, 데이터, 혁신 창출과 인적 역량이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습니다. 청년에 대한 투자는 곧 국가의 장기적인 경쟁력에 대한 투자입니다. 국가가 신속하고 지속 가능하며 자립적으로 발전하고 통합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에 능숙하고, 기술이 탄탄하며, 문화적 소양이 높고, 확고한 기개와, 사회적 책임감이 풍부한 청년층이 있어야 합니다. 청년은 단순히 학위를 따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되고 일을 하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삶을 주도하며 조국에 봉사하기 위해 공부해야 합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호찌민 공산 청년단의 활동이 국가의 정치 임무, 인민의 요구 및 청년들의 정당한 염원과 긴밀히 연계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 지도, 기술 교육, 취업 지원, 창업, 주거, 문화생활, 육체적·정신적 건강 관리를 더 잘 챙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청년 노동자, 농촌 청년, 전역 군인, 소수민족, 종교계, 취약계층, 장애 청년 및 해외 체류 베트남 청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