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흥 총리는 이 자리에서 WTO가 개혁 프로세스를 지속 추진하고 디지털 무역, 인공지능(AI), 녹색 전환, 기후변화, 공급망 회복력 등 새로운 분야로 의제를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리는 또한 WTO가 베트남의 역량 강화, 무역정책 전문 교육, 국제 분쟁 해결 법률 자문, 국제 협정 및 국제적 약속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무역 원활화와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를 지속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응고지 오콘조 이웨알라 WTO 사무총장은 베트남이 자국의 발전 및 국제 통합 경험을 여타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하기를 희망하며, WTO가 베트남의 국제경제 통합 프로세스를 계속해서 동행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확약하는 한편, 베트남이 WTO 개혁 과정과 각국의 WTO 가입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