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타이빈성 쩐(陳) 왕조 사원 축제 개막

(VOVWORLD) - 2월 10일(을사년 음력 정월 13일) 저녁 타이빈성 흥하(Hưng Hà)현 띠엔득(Tiến Đức)면 쩐 왕조 무덤‧사원 국가 특별유적지에서 타이빈성 인민위원회는 2025년 쩐(陳) 왕조 사원 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2025년 타이빈성 쩐(陳) 왕조 사원 축제 개막 - ảnh 1

2월 10일~14일 (을사년 음력 정월 13일~17일)에 성급 규모로 열리는 해당 축제에는 배알(拜謁) 의례, 분향식, 물 행렬, 개인(開印) 등 전통 의례들과 문화, 스포츠, 민속놀이들이 진행되고 있다. 

쩐 왕조 사원 축제의 일환으로 개인(開印, 관부의 인신을 문안에 찍는 일) 의례는 중요한 전통활동 중 하나다. 관인 받은 사람들은 새해에 행운과 복을 기원한다. 또한, 축제에서는 △바인쯩 만들기 대회 △예술적인 구장 잎 쌈 만들기 대회 △반(văn) 민요 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 스포츠, 민속놀이 등이 펼쳐지고 있다.

타이빈성의 쩐 왕조 사원 축제는 건국과 국가 수호에 대한 조상들의 공로를 기리는 연례 행사로, 2014년 1월 27일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국가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축제는 타이빈의 쩐 왕조 사원 축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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