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방일’ 쩐 타인 먼 국회의장, 日 총리와 회견

(VOVWORLD) - 일본 공식 방문의 일환으로 12월 5일 오후 도쿄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회견을 가졌다.

‘공식 방일’ 쩐 타인 먼 국회의장, 日 총리와 회견 - ảnh 1사진: VOV

이 자리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일본이 베트남의 가장 중요하고 오래된 파트너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장은 일본 측에 베트남의 산업화‧현대화 사업을 지속 지원해 주고 인프라, 청정에너지, 재생 에너지, 고품질 농업, 녹색 전환, 디지털 전환, 데이터 센터, 반도체 등을 비롯한 일본이 강점을 가지는 분야에서 투자를 강화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양국 간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베트남이 조속히 아시아 지역을 선도하는 국가로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양측은 노동 협력, 고품질 인적자원 개발, 민간교류 등을 촉진하는 일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재일 베트남인 공동체가 일본의 발전과 양국 관계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도록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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