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재외 베트남 교포 대표단 만나
(VOVWORLD) - 1월 19일 오후 하노이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 외교부 산하 베트남인 국가 위원회가 주최하는 ‘2025 고향의 봄’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100명의 재외 베트남 교포 대표단을 만났다.
사진: VOV |
또 럼 당 서기장은 이날 교포 대표단에게 베트남의 상황을 공유하면서 2024년에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이 경제‧사회, 국방‧안보,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목표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 성장과 사회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두드러졌으며, 외교 분야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두어 국제적인 위상과 신뢰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향후 국가 발전 임무에 대해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 도약의 시대의 최종 목표가 부유한 국민을 만들고, 전 세계 오대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부강한 국가로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전 국민은 하나 되어 당의 지도에 따라 뜻과 힘을 모아 기회를 최대한의 포착하여 위기를 극복하며, 나라를 강하고 번영하게 만들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당 서기장은 베트남 국내의 노력과 더불어, 당과 국가가 전 세계에 흩어져 사는 베트남인 공동체의 귀중한 국가 발전에 대한 공헌을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재외 베트남 교포들은 베트남의 발전하는 미래에 대해 확신한다면서 베트남 민족 도약의 시대에 국가 발전 갈망을 실현시키는 데 효과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국가 발전의 목표들을 이루는 것에 대해 여러 중요한 의견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