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엉 끄엉 국가주석, 라오스 외교부 장관 접견

(VOVWORLD) - 2월 13일 오후 하노이에서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베트남 공식 방문 중인 통사반 폼비한 라오스 외교부 장관을 접견했다.

르엉 끄엉 국가주석, 라오스 외교부 장관 접견 - ảnh 12월 13일 하노이에서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통사반 폼비한 라오스 외교부 장관을 접견했다.

이날 만남에서 국가주석은 양측이 2025년 안에 중요한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이를 계기로 르엉 끄엉 주석은 통룬 시술리트(Thongloun Sisoulith) 라오스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라오스 방문을 초기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사반 폼비한 라오스 외교부 장관은 그간 외교 분야에서 거둔 눈부신 성과와 주요 파트너들과의 관계 격상에 대해 베트남을 축하했다. 이러한 성과들은 세계에서 베트남의 위상이 날이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장관은 전했다.

이날 두 지도자는 빠르고 예측 불가능한 세계와 역내 정세 속에서 베트남과 라오스가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르엉 끄엉 국가주석, 라오스 외교부 장관 접견 - ảnh 213일 하노이에서 팜 민 찐 총리는 통사반 폼비한 라오스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사진: VGP/ 녓박]

같은 날 오후 하노이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라오스 외교부 통사반 폼비한 장관을 접견했다. 총리는 경제, 무역, 투자 등 분야에서 양국이 끊임없는 눈부신 협력 성과를 거두어 2024년 쌍방 무역액이 2023년보다 38.2% 증가한 22억 5천만 달러에 달한 점에 기쁨을 표했다. 또한 양측은 향후 교역액을 50억 달러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날 팜 민 찐 총리는 라오스 외교부가 라오스에서 운영 중인 베트남 기업에게 순조로운 조건을 제공하고, 투자 경영 환경을 개선하며, 에너지, 광산, 산업, 관광, 교육 등의 분야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시의적절하게 해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교통 사업과 전략적 사업의 진행 촉진, 양국 지역 간 협력 강화, 국제 및 역내 포럼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지지 유지를 위한 노력에도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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