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동산 인수합병(M&A): 장기 전략을 향한 여정

(VOVWORLD) -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인수합병(M&A) 활동이 외국인 투자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세빌스(Savills)가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안정적인 거시경제 지표, 긍정적인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입, 그리고 점진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법적 개혁 덕분에 우선순위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트남 부동산 인수합병(M&A): 장기 전략을 향한 여정 - ảnh 1                                           호찌민시 남구역의 부동산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러한 추세는 베트남 내 부동산 M&A 활동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세빌스 베트남의 닐 맥그리거(Neil MacGregor) 매니징 디렉터는 지난 2년간 시장이 2024년 토지법과 주택법, 부동산사업법 개정안에 적응해 가면서 M&A 활동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명확한 법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닐 맥그리거 디렉터 매니징 디렉터에 따르면, 정책 변화가 더 큰 거래 규모와 높은 유동성으로 완전히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중기적으로는 더욱 투명한 M&A 시장이 형성되고 유동성이 개선되어 다양한 자본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베트남은 상당한 규모의 기관 자본을 본격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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